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모노레이저 프린터를 8일 내놓았다. 신발 상자와 엇비슷한 크기(341×224×184㎜)로 좁은 책상 위에서도 배치가 자유롭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분당 16장을 인쇄할 수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