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8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25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171억원으로 전년대비 12.8%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1억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