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작년 영업익 29억…전년비 36.8%↑ 입력2010.03.08 15:47 수정2010.03.08 15: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퍼스텍은 8일 지난해 매출액이 680억원, 영업이익이 29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9%, 36.8%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억원으로 전년보다 92.7% 감소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투자 블랙홀' 美, 글로벌 환율·금리 흔든다 브라질과 캐나다 멕시코 등 세계 각국이 시장금리와 환율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주식과 채권 등 달러화 자산이 블랙홀처럼 해외 자금을 빨아들이는 가운데 재정 악화, 정치적 불안, 통상 악재 등의 이벤트에 국채 금... 2 빅테크 AI칩 개발 나서자…엔비디아 주가 곤두박질 인공지능(AI) 칩 선두주자 엔비디아 주가가 연일 하락하면서 17일(현지시간) 장중 130달러 선 아래로 내려앉았다.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전날보다 1.22% 내린 130.39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3 '세계 공장' 中 경제둔화에…매력 떨어진 에너지株 ‘세계의 공장’ 중국의 경기 둔화로 에너지 수요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미국 에너지 주식이 약세를 띠고 있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 대표 에너지 상장지수펀드(ETF)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