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김, 美혼다클래식 2위 입력2010.03.08 17:03 수정2010.03.09 09: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미교포 앤서니 김(25 · 나이키골프)이 올 시즌 미국PGA투어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은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 PGA내셔널리조트 챔피언코스(파70)에서 끝난 혼다클래식에서 4라운드합계 8언더파 272타를 기록,우승자 카밀로 비예가스(콜롬비아)에게 5타 뒤진 2위를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비판 여론에도 불구하고 4선에 도전하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출마를 위한 후보 등록을 마쳤다.정몽규 후보는 축구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신문로 대한축구협회 선... 2 소렌스탐, 국제골프연맹 회장 재연임…2026년 말까지 '여자골프 전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국제골프연맹(IGF) 회장 세 번째 임기를 시작한다.IGF는 25일 "소렌스탐 회장이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부터 12월 말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3 KBO 최고 몸값 외인은 네일·로하스·에레디아…180만달러 프로야구 2025시즌 가장 많은 몸값을 받는 외국인 선수는 KIA의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kt wiz의 중심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SSG 랜더스의 강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최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