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윤아, 47kg 몸무게 공개…'앗 부러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의 몸무게가 방송 최초 공개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에서는 출연진들이 갯벌에서 한바탕 몸 개그를 펼쳤다.
이후 숙소로 입소하기전 들른 목욕탕에서 윤아의 몸무게가 그대로 공개된 것.
측정 당시 몸무게는 48kg로 옷이 젖었던 점을 감안해 실제 몸무게는 47kg인 셈. 특히 키가 167cm인 점을 감안할 때 매우 마른 몸매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남탕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2'에서는 출연진들이 갯벌에서 한바탕 몸 개그를 펼쳤다.
이후 숙소로 입소하기전 들른 목욕탕에서 윤아의 몸무게가 그대로 공개된 것.
측정 당시 몸무게는 48kg로 옷이 젖었던 점을 감안해 실제 몸무게는 47kg인 셈. 특히 키가 167cm인 점을 감안할 때 매우 마른 몸매로,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자 출연자들의 남탕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