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증권사 추천종목]현대제철·현대백화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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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규 추천종목>
-현대제철(봉형강 1위 업체로 아시아 현물가격 강세와 수입 감소로 가동률 제고 및 bargaining power 강화 전망. 내수가격 인상 가능성, 환율 하락, 고로가동 순항 및 현대차를 통한 안정적 수요처 확보 등은 긍정적)
-이수페타시스(네트워크장비용 MLB(적층PCB)전문업체로, Cisco 등 다수의 글로벌 네트워크장비업체 고객 확보.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로 무선 Data Traffic 수요 증가 예상, 무선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추천 제외종목>
-동양강철(기간경과)
-LG디스플레이(기간경과)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높은 소비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1,2월 동일점포 성장률 호조세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매출 실적 기록중. 인건비 절감 노력, 판촉비 지출 안정화로 인한 비용절감과 온라인매출 성장, 일산 신규점포 출점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 기대)
◆동양종금증권
<신규 추천종목>
-오디텍(거침없는 실적개선, LED 시장확대의 수혜주. LED TV 출하량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로 제너다이오드 칩 수량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 전망. 중국 정부의 가전하향 정책 확대 실시로 중국 內 LCD TV 수요 증가에 따른 Power Tr 출하량 급증.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792억원, 175억원, 129억원)
<추천 제외종목>
-MDS테크(기간 경과)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풍산(고수익성 제품의 비중확대와 방산부문의 꾸준한 성장 예상.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동부화재(탁월한 보험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으로 이익안정성이 높은 2위권 보험사. 상장 금융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성 대비하여 낮은 Valuation 매력. 그룹 내 자구책 마련 및 보험업법 등의 엄격한 규제 통한 그룹 지원에 대한 우려 약화되며 그룹 리스크 완화)
-탑엔지니어링(신규 장비(GCS, Array Tester)의 본격적인 수주로 제품 라인업 강화. 2010년부터 본격적인 LED 장비 수주 전망. 파워로직스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2차 전지 부품 사업 진출)
<추천 제외종목>
-현대차(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케이씨텍(차익실현)
-유진테크(차익실현)
-파트론(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S&T대우(GM대우 및 현대모비스 모터 물량 증가에 따른 수익 개선 기대.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이익의 안정성 기대 및 방산 수익 확대 기대. 핵심 기술 보유를 통 해 새로운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선두적 역할 기대)
<추천 제외종목>
-웅진코웨이(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① 기존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일반 PF사업 확대로 주택부문 매출액이 2010년 11.7%(YoY) 증가할 전망(컨센서스 기준)이고, ② 그룹사 공사 매출확대와 미군평택기지 매출액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③ 해외수주 증가로 해외 매출액이 2010년 23.9%(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 동사는 삼성전자 보통주 4.0%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생명 상장 이후 지배구조와 관련 그룹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전망)
-삼성SDI(단기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기기들이 다양화되고 중국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소형 2차전지 시장의 비수기 효과는 약화될 전망. 또한 중국의 가전하향 확대효과로 PDP 물량축소가 크지 않아 1분기 수익성은 양호할 전망. 장기적으로 각국정부가 EV성장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고 자동차업체 또한 이에 부응하고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EV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대우증권(2009년 3분기 실적은 거래대금과 M/S 하락으로 순수탁수수료 감소. 그리고 금호그룹 관련 대손충당금 470억원등이 반영되면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었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 2010년 1월 이후 실적은 안정세를 되찾고 있음. 1월 일평균거래대금이 9.4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강력한 브로커리지 이익모멘텀이 다시 실적으로 반영될 전망. 또한, 2010년에는 IB실적이 크게 증가할 전망. (대한생명 대표주관사, 인천공항공사 공동주관사, 중국기업 IPO등이 예정))
-온미디어(제작비와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 1) 광고 경기 개선과 2) IPTV 송출수수료 확대, 3) 원/달러 환율 강세에 따른 소싱 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2010년 동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9억원, 379억원을(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달성할 전망. 동사 주가는 2009년 말 CJ그룹으로 피인수 발표 후 급락하였으나 광고경기 개선과 수익 구조 강화 등 중장기 펀더멘털 개선에 주목해야함)
-CJ CGV(1월 '아바타', 2월 '의형제' 흥행효과로 동사의 1~2월 직영관객수는 전년 대비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 또한 3월에도 3D영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이 기대되고 있어 1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뛰어넘을 전망. 향후 3D 영화시장 확대가 장기적인 트랜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3D 상영관 보급비율이 가장 높은 동사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될 전망이며, 중국시장 진출에 따른 장기성장 모멘텀도 여전히 유효)
<추천 제외종목>
-STX팬오션(적정수익률 달성)
-한화(단기적으로 대한생명 상장 이슈에도 불구 주가탄력 약화 및 기관 매도세로 제외)
-카프로(적정수익률 달성)
-동국S&C(지속적인 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주가 상승탄력 둔화)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KG케미칼(시가총액을 상회하는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기업인수를 통한 신성장 동력 가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
◆동부증권
<신규 추천종목>
-GS건설(2009년에 이어 해외수주 호황 지속 전망, 영업이익 2013년까지 연평균 13.1% 성장 전망. 베트남 개발사업(총 10조원 이상 규모)은 장기적인 베트남 경제 성장과 저렴한 부지 확보로 장기 성장 및 CashCow 역할 기대)
<추천 제외종목>
-유한양행(상대적 매력도 높은 종목 편입)
한경닷컴
<신규 추천종목>
-현대제철(봉형강 1위 업체로 아시아 현물가격 강세와 수입 감소로 가동률 제고 및 bargaining power 강화 전망. 내수가격 인상 가능성, 환율 하락, 고로가동 순항 및 현대차를 통한 안정적 수요처 확보 등은 긍정적)
-이수페타시스(네트워크장비용 MLB(적층PCB)전문업체로, Cisco 등 다수의 글로벌 네트워크장비업체 고객 확보. 스마트폰 보급률 확대로 무선 Data Traffic 수요 증가 예상, 무선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추천 제외종목>
-동양강철(기간경과)
-LG디스플레이(기간경과)
◆현대증권
<신규 추천종목>
-현대백화점(높은 소비심리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1,2월 동일점포 성장률 호조세로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는 매출 실적 기록중. 인건비 절감 노력, 판촉비 지출 안정화로 인한 비용절감과 온라인매출 성장, 일산 신규점포 출점으로 견조한 매출 성장 기대)
◆동양종금증권
<신규 추천종목>
-오디텍(거침없는 실적개선, LED 시장확대의 수혜주. LED TV 출하량 전년 대비 5배 이상 증가로 제너다이오드 칩 수량 전년대비 3배 이상 증가 전망. 중국 정부의 가전하향 정책 확대 실시로 중국 內 LCD TV 수요 증가에 따른 Power Tr 출하량 급증.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 각각 792억원, 175억원, 129억원)
<추천 제외종목>
-MDS테크(기간 경과)
◆한국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풍산(고수익성 제품의 비중확대와 방산부문의 꾸준한 성장 예상. 저평가 매력 부각 가능성 상존)
◆대우증권
<신규 추천종목>
-동부화재(탁월한 보험 영업 효율성과 수익성으로 이익안정성이 높은 2위권 보험사. 상장 금융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수익성 대비하여 낮은 Valuation 매력. 그룹 내 자구책 마련 및 보험업법 등의 엄격한 규제 통한 그룹 지원에 대한 우려 약화되며 그룹 리스크 완화)
-탑엔지니어링(신규 장비(GCS, Array Tester)의 본격적인 수주로 제품 라인업 강화. 2010년부터 본격적인 LED 장비 수주 전망. 파워로직스 인수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예상되는 2차 전지 부품 사업 진출)
<추천 제외종목>
-현대차(신규추천을 위한 종목교체)
-케이씨텍(차익실현)
-유진테크(차익실현)
-파트론(차익실현)
◆삼성증권
<신규 추천종목>
-S&T대우(GM대우 및 현대모비스 모터 물량 증가에 따른 수익 개선 기대.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이익의 안정성 기대 및 방산 수익 확대 기대. 핵심 기술 보유를 통 해 새로운 하이브리드카 시장의 선두적 역할 기대)
<추천 제외종목>
-웅진코웨이(종목교체)
◆우리투자증권
<신규 추천종목>
-삼성물산(① 기존의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일반 PF사업 확대로 주택부문 매출액이 2010년 11.7%(YoY) 증가할 전망(컨센서스 기준)이고, ② 그룹사 공사 매출확대와 미군평택기지 매출액이 본격화될 예정이며, ③ 해외수주 증가로 해외 매출액이 2010년 23.9%(YoY) 증가할 것으로 예상. 동사는 삼성전자 보통주 4.0%를 보유하고 있어 삼성생명 상장 이후 지배구조와 관련 그룹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전망)
-삼성SDI(단기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기기들이 다양화되고 중국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소형 2차전지 시장의 비수기 효과는 약화될 전망. 또한 중국의 가전하향 확대효과로 PDP 물량축소가 크지 않아 1분기 수익성은 양호할 전망. 장기적으로 각국정부가 EV성장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고 자동차업체 또한 이에 부응하고 있어 예상보다 빠르게 EV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대우증권(2009년 3분기 실적은 거래대금과 M/S 하락으로 순수탁수수료 감소. 그리고 금호그룹 관련 대손충당금 470억원등이 반영되면서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었지만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되었다고 판단. 2010년 1월 이후 실적은 안정세를 되찾고 있음. 1월 일평균거래대금이 9.4조원에 달하기 때문에 강력한 브로커리지 이익모멘텀이 다시 실적으로 반영될 전망. 또한, 2010년에는 IB실적이 크게 증가할 전망. (대한생명 대표주관사, 인천공항공사 공동주관사, 중국기업 IPO등이 예정))
-온미디어(제작비와 판관비 증가에도 불구, 1) 광고 경기 개선과 2) IPTV 송출수수료 확대, 3) 원/달러 환율 강세에 따른 소싱 비용 감소 등에 힘입어 2010년 동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09억원, 379억원을(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달성할 전망. 동사 주가는 2009년 말 CJ그룹으로 피인수 발표 후 급락하였으나 광고경기 개선과 수익 구조 강화 등 중장기 펀더멘털 개선에 주목해야함)
-CJ CGV(1월 '아바타', 2월 '의형제' 흥행효과로 동사의 1~2월 직영관객수는 전년 대비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 또한 3월에도 3D영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흥행이 기대되고 있어 1분기 실적은 시장컨센서스를 뛰어넘을 전망. 향후 3D 영화시장 확대가 장기적인 트랜드로 자리잡음에 따라 3D 상영관 보급비율이 가장 높은 동사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될 전망이며, 중국시장 진출에 따른 장기성장 모멘텀도 여전히 유효)
<추천 제외종목>
-STX팬오션(적정수익률 달성)
-한화(단기적으로 대한생명 상장 이슈에도 불구 주가탄력 약화 및 기관 매도세로 제외)
-카프로(적정수익률 달성)
-동국S&C(지속적인 기관매물 출회로 인한 주가 상승탄력 둔화)
◆한화증권
<신규 추천종목>
-KG케미칼(시가총액을 상회하는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재무구조 개선 및 기업인수를 통한 신성장 동력 가능성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실적 호전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2010년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영역에 위치한 것으로 판단)
◆동부증권
<신규 추천종목>
-GS건설(2009년에 이어 해외수주 호황 지속 전망, 영업이익 2013년까지 연평균 13.1% 성장 전망. 베트남 개발사업(총 10조원 이상 규모)은 장기적인 베트남 경제 성장과 저렴한 부지 확보로 장기 성장 및 CashCow 역할 기대)
<추천 제외종목>
-유한양행(상대적 매력도 높은 종목 편입)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