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티지에너지, 경영권 매각소식에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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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지에너지 주가가 장중 급락하고 있다.
이는 최대주주인 셀런이 보유중인 티지에너지 지분(42.99%) 전량 및 경영권을 에이치케이프로퍼티스에 10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티지에너지는 9일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대비 13.67% 떨어진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넷TV(IPTV) 전문기업인 셀런은 자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티지에너지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이는 최대주주인 셀런이 보유중인 티지에너지 지분(42.99%) 전량 및 경영권을 에이치케이프로퍼티스에 100억원을 받고 매각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티지에너지는 9일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대비 13.67% 떨어진 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넷TV(IPTV) 전문기업인 셀런은 자사의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티지에너지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