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투자사 피터벡&파트너(Peter Beck & Partner)는 투자 목적으로 넥스트코드 BW(신수인수권부사채)를 추가 매입했다고 9일 공시했다. 행사가액 조정을 거친 피터벡&파트너 보유 BW는 권리를 행사할 경우 넥스트코드 주식 1316만5044주(28.7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