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은 항암제인 염산 젬시타빈을 제조하는 방법과 관련,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의 제조방법에 따라 제조된 젬시타빈 원료를 사용해 주사제를 시판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