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함께] 일화, "2020년까지 초일류 건강기업 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성균 일화 대표(사진)는 올해 경영화두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과 수익성 증대'를 제시하고 있다.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점점 증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교 우위에 있는 부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일화는 음료,인삼,제약 부문에서 일화의 시장 지위와 글로벌 경영환경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수립,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할 태세다. 음료사업 부문에서는 칼로리를 낮추고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인삼사업부에서는 해외영업망을 확충해 글로벌 인삼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써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제약분야에서는 유통망 확장을 중점과제로 선정,피부과와 안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2020년까지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영 인프라를 개선하고,그에 걸맞은 경영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화는 신규 사업을 새롭게 발굴하고 핵심 인재 육성과 연구 개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일화는 음료,인삼,제약 부문에서 일화의 시장 지위와 글로벌 경영환경에 맞는 최적의 전략을 수립,국내외 마케팅을 강화할 태세다. 음료사업 부문에서는 칼로리를 낮추고 유기농 원료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할 계획이다. 또 인삼사업부에서는 해외영업망을 확충해 글로벌 인삼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써 입지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제약분야에서는 유통망 확장을 중점과제로 선정,피부과와 안과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표는 "2020년까지 초일류 건강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영 인프라를 개선하고,그에 걸맞은 경영 비전과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일화는 신규 사업을 새롭게 발굴하고 핵심 인재 육성과 연구 개발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