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DNP의 최대주주인 조진환씨는 신주인수권증권 인수 및 권리행사를 통해 한신DNP 보유지분이 종전 4.07%에서 8.23%로 4.16%(17만6553주)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