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실내 스크린골프장 '골프존'을 이용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을 대상으로 '2010 대신증권 빌리브배 골프존 라이브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총 상금 2억원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8회의 예선을 거쳐 11월 결산 마스터대회가 열린다.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가운데)과 김원일 골프존 대표(왼쪽),권택규 중앙방송 대표가 9일 조인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신증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