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차 전문업체인 삼화한양식품 주식 12만주(지분 80%)를 112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008년 기준 자기자본의 3.0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