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는 9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0억3900만원으로 전년보다 1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79억5200만원으로 379% 늘었으나, 매출액은 830억2200만원으로 17.7%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