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청담동 삼성 전문 혼수가전매장 마리에에서 열린 '예비 신부들을 위한 웨딩 스쿨'에서 일일 강사로 나선 연기자 한가인이 재밌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가인은 이날 연정훈과의 결혼 생활, 바쁜 맞벌이 부부를 위한 살림 노하우 등을 밝혀 행사에 참석한 20여 명의 예비신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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