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원투자개발은 9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41억70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23억2500만원으로 적자를 이어갔고, 매출액은 54억4000만원으로 73.8%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