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커플 공식, '결별 사유는 모두 성격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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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공식 커플' 방송인 노홍철, 가수 장윤정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각종 인터넷 연애 게시판 등에는 팬들의 아쉬움이 담긴 글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이들 커플 결별과 관련해 과거 연애-이별한 커플에 대한 관심 또한 새삼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이들로, 지난해 헤어진 하하-안혜경, 김재우-백보람, 서승아-안용준, 김종민-현영, 김주혁-김지수, 전진-이시영, 이민우-에이미 등이 거론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의 대표적인 결별 사유는 '성격차이'. 서승아와 안용준 커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바쁜 스케줄로 인한 소원과 성격차이를 꼽으며 좋은 동료,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는 공통적인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승아는 안용준과의 결별 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용준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헤어진 이유에 대해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특히 이들 커플 결별과 관련해 과거 연애-이별한 커플에 대한 관심 또한 새삼 높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이들로, 지난해 헤어진 하하-안혜경, 김재우-백보람, 서승아-안용준, 김종민-현영, 김주혁-김지수, 전진-이시영, 이민우-에이미 등이 거론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들의 대표적인 결별 사유는 '성격차이'. 서승아와 안용준 커플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바쁜 스케줄로 인한 소원과 성격차이를 꼽으며 좋은 동료,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는 공통적인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승아는 안용준과의 결별 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안용준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헤어진 이유에 대해 밝혀 세간을 놀라게 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