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총연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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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다문화총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한 우즈베키스탄 출신 여성이 아이와 함께 밝게 웃고 있다. 총연합회는 이주노동자센터,다문화가족복지센터 등 전국 100여개 다문화 관련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