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의 고참 거래인들이 8일 새로 만들어진 반원 형태의 트레이딩 데스크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1000만달러를 투자해 객장을 새로 꾸미고 있는 NYSE는 증권사들을 위해 총 200개의 개별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뉴욕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