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는 10일 네오엠텔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신청을 지난 5일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CMS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