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엔텍홀딩스, 子회사 부도에 이틀째 '하한가' 입력2010.03.10 09:07 수정2010.03.10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엔텍홀딩스가 100% 자회사 지엔텍의 부도 소식에 급락세다.10일 오전 9시 5분 현재 지엔텍홀딩스는 가격제한폭(14.15%)까지 내린 455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하한가를 기록중이다. 닷새째 하락세다. 지엔텍홀딩스는 이날 개장 전 환경 관련업체 지엔텍이 부도 처리됐다고 공시했다. 지엔텍홀딩스는 지엔텍에 자기자본의 137%에 이르는 512억원을 출자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침략 비판하더니...러시아산 LNG 수입 역대 최대 [원자재 이슈탐구] 유럽연합(EU) 국가들의 올해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량이 역대 최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유럽 각국은 앞에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비판하면서 뒤에선 러시아의 전쟁 비용을 대준 셈이다. 미국 도널드 트... 2 '13월의 월급' 더 받으려면…꺼진 ISA도 다시 보자 직장인에게 12월은 연말정산을 준비하는 시기다. 이 시기를 어떻게 대비했느냐에 따라 ‘13월의 월급’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세무 전문가들은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이 절세 전략의 ... 3 세율 낮고 나중에 부과 납입한도 채우는게 이득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연 900만원이다. 세무 전문가들은 “여유 자금이 있다면 추가로 900만원을 넣어 납입 한도인 1800만원을 채우는 게 좋다&r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