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은 오는 11일 검단신도시에 토지보상센터를 개설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지보상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에게 예금·대출상담·양도세 및 증여세 등의 각종 세무상담과 종합부동산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증권 검단신도시 토지보상센터(전화 032-563-6080∼1)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