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의료공학업체인 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난 9일 새로운 CI(기업이미지 통합)를 선포했다.새로운 CI는 ‘인류의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란 컨셉트로 개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김서곤 대표는 “CI 변경을 계기로 지난 35년간 이어온 조직문화를 창조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