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펀드, 엔씨소프트 지분 5.44% 보유 입력2010.03.10 10:50 수정2010.03.10 10:5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미국 투자회사인 피드 인터내셔널 디스커버리 펀드는 10일 엔씨소프트의 주식 118만191주(5.4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아스테라시스 웃고…와이즈넛·데이원컴퍼니 울고 2 경제 성적표 우려…인도 펀드 휘청 3 최종혁 대표 "비싸진 M7…앱러빈·팰런티어·도어대시가 투자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