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산업의 사실상 지배주주인 상원아이엠엘과 특수관계인 8인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백광산업 주식 5450주(지분 0.22%)를 추가 매입, 보유지분이 종전 54.38%에서 54.60%로 늘었다고 1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