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태희' 이민선 토크쇼 최초 출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대 의류학과 출신이자 온스타일 'The Editors'에 출연해 제2의 김태희로 유명세를 치른 이민선(28세)이
SBSE!TV (www.sbs.co.kr)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토크쇼에 전격 출연했다.
'상위 1% 엄친딸'로 에이미·박래미와 함께 출연한 이민선은 자신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최초 공개했다.
이민선은 대기업 고위 간부의 자제로서 어린 시절을 미국, 러시아에서 보내 3개 국어에 능통하며 직접 디자인한 옷으로 쇼핑몰을 런칭, 현재 자신의 도전 정신과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은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민선은 지성미와 외모는 물론 말솜씨까지 뛰어나 MC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안 해본 것이 없었던 럭셔리한 생활을 공개함과 동시에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애장품으로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피규어를 공개해 MC 및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SBSE!TV (www.sbs.co.kr)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토크쇼에 전격 출연했다.
'상위 1% 엄친딸'로 에이미·박래미와 함께 출연한 이민선은 자신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최초 공개했다.
이민선은 대기업 고위 간부의 자제로서 어린 시절을 미국, 러시아에서 보내 3개 국어에 능통하며 직접 디자인한 옷으로 쇼핑몰을 런칭, 현재 자신의 도전 정신과 경험담을 진솔하게 담은 책 출판도 준비 중이다.
이날 방송분에서 이민선은 지성미와 외모는 물론 말솜씨까지 뛰어나 MC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다.
특히 어렸을 적부터 안 해본 것이 없었던 럭셔리한 생활을 공개함과 동시에 디자이너 이상봉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신의 애장품으로 수백만 원에 달하는 피규어를 공개해 MC 및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