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종합식품 브랜드인 롯데 ‘쉐푸드’가 상온에서 유통하는 스파게티 4종(뽀모도로,볼로네이즈,까르보나라,오이스터)을 10일 선보였다.뽀모도로는 토마토 소스와 올리브오일 등으로 만들었으며 볼로네이즈는 쇠고기와 토마토로 만든 미트 스파게티다.까르보나라는 생크림에 양파와 양송이,베이컨이 들어있으며 오이스터는 굴소스와 야채를 올리브유에 볶은 중화풍 스파게티다.생면에 소스를 부어 전자렌지에 2분간 돌린 후 먹으면 된다.용량은 190~220g(1인분)이며 가격은 개당 28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