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호저축은행은 10일 우성I&C와 무림SP의 지분을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상호저축은행은 우성I&C의 주식 12만3678주(1.05%)를 추가매수했다. 보유주식은 106만8643주(9.13%)로 늘어났다. 무림SP는 신규로 112만4865주(5.08%)를 매수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