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 10주년 최대 90% 할인 입력2010.03.11 17:06 수정2010.03.12 09: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인나라가 오는 18~20일 와인나라 전 매장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1200여종의 와인을 최대 90% 할인하며 라벨이 훼손된 불량 라벨 와인들은 1000원부터 판매한다. 프랑스 보르도 그랑크뤼 2등급 와인인 '샤토 코스테스투르넬 2004'를 50% 할인한 19만8000원에 내놓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피믹스 하루에 3잔 이상 마셨는데…" 희소식 메가 히트 제품인 맥심 모카골드 커피믹스 1팩에 담긴 당류는 6g이다. 하루 기준치의 6%로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당 섭취를 관리해야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마저도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특히 하루에도 3~4잔씩 ... 2 유인나 11년만에 '겟잇뷰티' 컴백…CJ온스타일서 모바일 라이브 진행 CJ온스타일은 자사의 메이크업 예능 '겟잇뷰티'의 모바일 라이브쇼를 출범한다고 3일 발표했다. 배우 유인나가 11년만에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MC)로 복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겟잇... 3 LG R&D 인력 마곡에 총집결…스마트 솔루션 기업 전환 속도 LG전자의 국내 연구개발(R&D)인력 1만명이 서울 마곡에 집결한다. R&D 역량을 모아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LG전자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 4개 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