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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는 10일 서울 문래동 일대 경로당 두 곳에서 도배 등 사회봉사활동을 벌였다.올해초 입사한 신입과 경력직원을 중심으로 17명이 참가했다.금투협은 250만원의 성금도 기탁했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