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반등 하루만에 하락반전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0.33%) 하락한 1130.8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