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 '더루벤스' 잔여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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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기업이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에 짓고 있는 '더 루벤스' 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분양대상 아파트는 165㎡형(49평형)과 186㎡형(56평형) 등이다. 전체 1050채로 이뤄진 대단지이고,분양가는 3.3㎡당 1000만원 선이다.
주변 신규 단지 시세가 1300만원대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잔금 90% 가운데 70%는 입주 1년 이후에 내도 되고,이자는 회사가 대납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한다. 분양가 30%만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031)275-4700
주변 신규 단지 시세가 1300만원대 이상인 것을 감안하면 저렴한 편이란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잔금 90% 가운데 70%는 입주 1년 이후에 내도 되고,이자는 회사가 대납해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한다. 분양가 30%만 내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031)275-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