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키스 수현 "일본에서도 음악으로 승부하고파" 입력2010.03.10 16:30 수정2010.07.27 1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에넥스텔레콤 야후 팬카드 기자간담회'에서 그룹 유키스의 수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최근 극비리에 야후 재팬과 일본 내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유키스는 이날 행사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이에 대한 계획과 포부 등을 밝혔다.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채플 론, 그래미 신인상 수상…"시스템에 배신감 느껴" 그래미 어워즈가 선택한 '올해의 신인'은 채플 론이었다.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7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채플 론은 유력한 수상 후보였던 ... 2 김가영, '골때녀' 출연 논란…故오요안나 가해 의혹에 '빨간불' MBC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동료 오요안나의 죽음과 관련된 직장 내 괴롭힘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SBS는 3일 한경닷컴에 "김가영의 '골 때리는 그녀들' 하차와 관련해 결... 3 아이브, 당찬 '애티튜드'로 K팝신 정조준…'레블 하트' 기세 이을까 그룹 아이브(IVE)가 당찬 애티튜드로 K팝신을 정조준한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