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기다리는 스마트폰 입력2010.03.10 17:48 수정2010.03.11 0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 · 중진연석 회의장 책상 위에 박근혜 전 대표 등 중진의원들에게 지급할 스마트폰이 놓여 있다./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치 판갈이 할 것"…'만 39세' 이준석, 사실상 대권 도전 [종합] 내달 31일 '만 40'세가 되어 대통령 피선거권을 얻는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정치 판 갈이를 하겠다"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이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 버스킹 거리에서 기자회견... 2 안철수 "딥시크 충격 대응 위한 20조 AI·민생 추경 시급"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일 ”20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및 민생 추가경정예산(추경)을 긴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국민의힘 AI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중국... 3 "10분 안돼 北 SLBM 요격"…'수조원대' 정조대왕함 성능은 "요격 미사일 발사 5초 전, 4, 3, 2, 1…마크 인디아(상대 미사일을 요격해 제거했다는 해군 음어)!"함경북도 동방 해상에 나타난 적군 잠수함. 대한민국 영해 탄착을 목표로 SLBM(잠수함 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