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노젠은 10일 최대주주의 지분 매각으로 최대주주가 피터벡&파트너에서 김상은씨로 바뀌었다고 공시했다. 김 씨의 보유 지분은 1.23%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