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 에이미, 100평대 새 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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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28)가 SBSE!TV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에서 이사한 집을 첫 공개했다.
최근 '상위 1% 엄친딸'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 녹화에 참여한 에이미는 100평에 가까운 자신의 '대저택'과 함께 럭셔리한 라이프스타일을 낱낱이 공개했다.
'상위 1%' 다운 럭셔리한 집안 풍경과 엔틱 가구들로 꾸며진 거실과 침실은 에이미의 생활을 엿볼 수 있기에 충분했다. 특히 고가의 그릇 세트와 미술작품 등은 볼거리를 더해 주었다.
최초로 공개되는 에이미의 새 럭셔리 하우스는 11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