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상꼬맹이' 가수 하하가 11일 소집해제를 한다.

하하는 소집해제를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복귀인사를 전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하는 벌써부터 예능계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어 제대 후 과거보다 더 왕성한 활동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현재 연예사병으로 조인성, 붐, 이진욱, 김정훈 등 다재다능한 연예인들이 군 제대를 앞두고 있다.

그렇다면 훗날 연예계 판도를 뒤집어 놓은 군스타들은 과연 누구일까.

연예부 기자들이 뽑은 '제대 후 가장 기대되는 스타!' 그리고 과거와 달라진 스타들의 군대이야기는 12일 SBS E!TV 'E!뉴스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팀 유원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