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중국 아이리코 디스플레이 디바이스(IRICO DISPLAY DEVICES)와 26억4700만원 규모의 유리기판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08년 매출액의 5.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7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