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5시 서초동 삼성타운지점에서 투자권유대행인 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증권투자상담사 투자자산운용사 등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SFC) 제도를 설명한다.삼성증권은 2800여명의 투자권유대행인과 계약을 맺고 있으며,올해 전문자격증 보유자 중심으로 이 수를 3000명까지 늘릴 예정이다.(02)2020-7273∼4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