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소스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25억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9억1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4%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600만원으로 9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