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일약품은 10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하나은행 삼성역 기업센터를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 사채의 행사가액은 4095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3월12일부터 2013년 2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