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은 미르이앤씨와 2350억3300만원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A44블럭 한라비발디 아파트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2008년 매출액의 17.2%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