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스타엠은 1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7억7300만원 규모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70억6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44.6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7억4100만원을 기록,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