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벤쿠버올림픽 유니폼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밴쿠버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 공식 유니폼이 GS샵(www.gsshop.com)을 통해 11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갔다.
GS샵은 대한올림픽위원회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 후원사인 린코리아가 만든 △디터처블 재킷(36만원) △덕다운파카(36만원) △니트 트레이닝 세트(12만4000원) △후드 티셔츠(7만6000원) △리버시블 베스트(15만8000원) 등 5종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수량은 품목별로 300~2000벌이다. 개막식과 시상식에서 선수들이 입었던 디터처블 재킷은 화이트와 실버 색상의 조화가 멋스럽고 태극문양이 가늘게 들어가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