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가 주최하고 보건복지가족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후원한 '2010 글로벌 제약-바이오 포럼'이 11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제약 · 바이오 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앞줄 왼쪽부터 김동연 일양약품 사장,김기웅 한국경제TV 사장,이경하 중외제약 부회장,김정근 오스코텍 사장,김인철 LG생명과학 사장,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신상진 한나라당 의원,이병건 녹십자 R&D 사장,강종구 바이오톡스텍 사장,이진 한국화이자 전무,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회장,윤성태 휴온스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조지 푸엔테 화이자 항암제사업부 아 · 태 및 캐나다지역 사장,주영실 동화약품 연구소장,최창훈 이수앱지스 대표,프랭크 그람스 로슈 아시아제약파트너링 총괄디렉터,유왕돈 진매트릭스 사장,이영욱 동국제약 사장,이관순 한미약품 R&D총괄사장,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봉용 SK케미칼 생명과학연구소장,조홍구 한국콜마 제약사업 대표.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