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탈북 여성, 미셸ㆍ힐러리와 함께 입력2010.03.11 17:10 수정2010.03.12 08: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오른쪽)과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왼쪽)이 10일 워싱턴 국무부 청사에서 열린 '용기있는 국제 여성상' 시상식에서 탈북 여성 1호 박사인 이애란 경인여대 식품영양조리학과 교수(46)에게 상을 수여한 뒤 웃고 있다. /워싱턴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원유수입 1·2위 캐나다·멕시코에 관세…WTI 시간외 1% 상승[오늘의 유가] 미국이 원유 수입국 1·2위인 캐나다와 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제 유가가 시간외거래서 소폭 상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 2 펜타곤 "뉴욕타임스, 기자실서 방 빼" 미국 국방부가 뉴욕타임스(NYT) 등 주류 언론 매체 네 곳에 기자실 자리를 비우라고 통보했다. 그 대신 이 자리는 대부분 ‘친트럼프’ 성향의 비주류 매체가 꿰찼다.조너선 얼리엇 국방부 대변인은... 3 NYT "머스크 측근들,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 접근 권한 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 2기의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의 측근들이 미 재무부 결제시스템에 접근할 권한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간 5조달러(약 7300조원)에 달하는 미 연방 예산 지출을 통제하는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