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룩손에너지 대표는 12일 자사주식 13만4926주(지분 1.33%)를 장외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대표의 보유지분은 기존 3.20%에서 4.53%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