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12일 삼성정밀화학 1만3780주(지분 0.06%)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의 보유지분을 기존 11.63%에서 11.69%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