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 1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34억8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802억2400만원으로 10.39%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44억800만원을 기록해 73.0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