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벤처투자는 12일 운영자금 60억원을 마련하기 위해 엠게임 외 10인에게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BW의 행사가액은 675원이고,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5%, 8%다. 권리행사기간은 내년 3월12일부터 2013년 2월12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